Apex Ivy Consulting은 일년에 단 한번 미국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는 2015년 5월 29일 섬유센터에서 “아이비리그와의 진실게임”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2007년 5월 첫 세미나를 개최한 이래로 올해 9번째의 세미나로 해마다 200~250명의 학부모가 참석하는 현재 유학세미나에서 명실공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세미나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올해 역시 많은 수의 학부모님이 참석하였는데 강남, 서초, 송파 등 인근지역을 넘어 부산, 대전, 대구 등에서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참석하셨다.
Apex Ivy는 광고가 아닌 졸업생 및 학부모의 추천 및 소개로 운영이 되고 있고 해마다 학생의 성적대비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으로 유학생 커뮤니티에 널리 알려져 있다.
Apex Ivy 대학 입시 세미나의 높은 인기 비결 또한 세미나 내용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학부모님들이 지인들에게 추천을 하는 것이다. 매년 세미나에서는 가장 최신의 정확한 미국 대학 입시 정책의 변화와, 미국 대학이 입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기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현재와 미래의 핵심적인 사회, 경제적인 방향에 포커스를 맞추어 학생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하지만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으로 진행이 된다. 또한 학부모에게 미국 대학 입시 변화에 충족시키기 위한 최상의 준비 포인트와 팁들을 제공하고, 구체적인 사례관리 (Case Study)를 통하여 학부모가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Apex Ivy 세미나와 다른 컨설팅 회사 세미나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설명회 내용에 프로그램 설명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Apex의 세미나 목표는 광고가 아닌 순수하게 정보 제공 형 세미나로서 많은 유학생에게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학부모의 반응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고, Apex Ivy의 통찰력과 Alex Min 원장님의 프레젠테이션, 어느 곳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미국 대학 입시 노하우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매년 11월에는 Early 원서를 위한 입시 전략 및 정책 변화뿐 아니라 남은 학기 동안에 나의 프로파일을 향상시키기 위한 근본적인 조언을 위해 소 그룹 형식으로 Apex Ivy 간담회를 개최한다.
문의: 02-3444-6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