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x Ivy Consulting은 일년에 한번 미국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7년 5월 24일 섬유센터에서 “아이비리그 눈치작전”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2007년 5월 첫 세미나를 개최한 이래로 올해 11번째의 세미나로 해마다 200~250명의 학부모가 참석하는 현재 유학세미나에서 명실공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세미나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올해 역시 많은 수의 학부모님이 참석하였는데 강남, 서초, 송파, 목동 등 인근지역을 넘어 제주, 부산, 대전, 대구 등에서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참석하셨다.
Apex Ivy는 광고가 아닌 졸업생 및 학부모의 추천 및 소개로 운영이 되고 있고 해마다 학생의 성적대비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으로 유학생 커뮤니티에 널리 알려져 있다.
Apex Ivy 대학 입시 세미나의 높은 인기 비결 또한 세미나 내용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학부모님들이 지인들에게 추천을 하는 것이다. 매년 세미나에서는 가장 최신의 정확한 미국 대학 입시 정책의 변화와, 미국 대학이 입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기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현재와 미래의 핵심적인 사회, 경제적인 방향에 포커스를 맞추어 학생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하지만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으로 진행이 된다. 또한 학부모에게 미국 대학 입시 변화에 충족시키기 위한 최상의 준비 포인트와 팁들을 제공하고, 구체적인 사례관리 (Case Study)를 통하여 학부모가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Apex Ivy 세미나와 다른 컨설팅 회사 세미나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설명회 내용에 프로그램 설명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입시의 흐름과 앞선 정보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Apex의 세미나 목표는 광고가 아닌 순수하게 정보 제공 형 세미나로서 많은 유학생에게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학부모의 반응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고, Apex Ivy의 통찰력과 Alex Min 원장님의 프레젠테이션, 어느 곳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미국 대학 입시 노하우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매년 12월에는 Early 원서를 위한 입시 전략 및 정책 변화뿐 아니라 남은 학기 동안에 나의 프로파일을 향상시키기 위한 근본적인 조언을 위해 소 그룹 형식으로 Apex Ivy 간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지난 입시에서 Coalition, Zeemee등의 도입으로 입시의 흐름과 정책이 변화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관심이 보다 높았고, 이러한 변화에 반응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컨설팅 업체가 전무한 한국 입시 시장에서 Alex Min 대표는 또 한번의 역사를 썼다는 반응이다. Harvard 및 80여개 대학에서 공동으로 발표한 “Making Caring Common Project” 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서는 학부모들의 감탄사까지 터져 나왔다. 세미나 이후 한 어머님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국과 미국 교육의 차이를 분명히 알았고 미국 교육에 대한 확신과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라고 평하였고 ‘듣는 내내 감탄했다. 얻기 힘든 정보였고 깊이가 달랐다’ ‘많은 설명회를 가보았지만 학원 설명과 프로그램 설명밖에 없었는데 이번 세미나는 진정한 정보위주였다. 타 학원이나 컨설팅 업체의 설명회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고 주변에서 왜 소개 했는지 알겠다’ ‘모두가 너무 집중하고 들어 설명회 도중 화장실 가기가 미안해 꾹 참았다’ ‘매해 기다리는 설명회로 이날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시간을 뺀다’ 라는 호평이 이어졌고 한 학생은 ‘설명회를 통해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았다’라는 평까지 내놓았다.